박지선 소속사 나이 사망 피부 안타까워요

 

 

여러부우우우우운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거의 1주일만에 인사드리는거 같아요. 그 사이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나중에 천천히 하나씩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그래도 여유가 돼서 이렇게 인사를 드리네요.

 

 

 

 

올해는 정말 다사다난한 일이 많이 생기는 것 같다고 생각되는데, 이번에 또 안타까운 소식이 들리더라구요. 바로 개그우먼 박지선의 사망소식.. 충격을 적잖이 받았는데요. 아마 대다수의 분들이 저처럼 충격을 받지 않았을까 싶어요. 무슨일 있던건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지선 소속사 나이 사망 피부 안타까워요

개그우먼 박지선 나이 키 소속사

개그우먼 박지선 나이

개인적으로 성실하고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됐던 박지선. 그녀는 1984년 12월 24일생으로 37살의 나이이고 아직 한창일 나이인 30대에 생을 마감하게 되어서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어요.

 

 

 

 

박지선 키 학력

직업은 모두가 다 알고있는 개그우먼이자, 리포터로써도 활동을 했었던 그녀의 키는 162cm의 키입니다. 방송을 통해 보여졌던 그녀의 모습을 보면 남자연예인들과의 키 차이로 인해 더 작게 느껴졌는데, 평균의 키입니다. 인천 연성초등학교, 연성중학교, 연수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 교육학 국어교육과의 학력을 가지고 있어요.

 

 

 

 

박지선 데뷔 수상 경력

2006년 연극, 뮤지컬 배우로 먼저 데뷔를 하고 2007년 3월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를 하게 됩니다. 대부분 외모와 관련된 코너에 출연했지만, 연기로 데뷔를 먼저 한 만큼 다른 코너에서 보면 연기도 상당히 잘 하는 그녀랍니다. 데뷔년도인 2007년에 K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2008년 우수상, 2010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개그콘서트 사상 최초로 KBS 연예대상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한 개그우먼이에요.

 

 

 

 

박지선 소속사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방송을 통해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던 그녀는 활동하면서 소속사와 매니저 없이 홀로 활동을 했었기에, 늘 직접 전화를 받았는데 현재는 꺼져있는 상태라네요. 그렇기에 이런 갑작스런 소식은 그와 친분이 있던 연예인들과 팬들에게 더 충격으로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박지선 소속사 나이 사망 피부 안타까워요

박지선 사망 이유는 피부 질환?

개그우먼 박지선 사망

그녀의 사망 소식.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자신의 자택에서 어머니와 함께 숨진채 경찰에게 발견되었다는 기사를 보고 정말 충격을 받았는데요. 현재는 조사중에 있지만 자살의 가능성을 염두해 두며 사망의 이유로 질환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박지선 피부 질환

그녀와 어머니 모두 연락이 되지 않던 아버지의 신고로 발견이 되었다는데, 평소 지병으로 인한 질환을 앓고 있었다네요. 방송을 보면 항상 화장을 안하고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원래 피부가 굉장히 예민했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 방송연예대상에서 수상을 했을 때에도 화장을 안했다는 이유를 언급하기도 했었어요.

 

 

 

 

박지선 햇빛알레르기

화장을 못하고 방송에 자주 모습을 보였던 이유는 이 피부질환이 원인이라는데, 피부에 문제가 생긴건 고등학교 떄로 여드름이 심해 박피를 여러번 하는 과정에서 피부가 완전히 뒤집어 지고, 그 이후로 계속 안좋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에 햇빛 알레르기 증상이 겹쳐서 평소에도 양산을 쓰고 다녔다네요.

 

 

 

 

박지선 사망 이유는

햇빛알레르기는 햇빛을 쬐게 되면 트러블이 생기는 피부질환이에요. 최근 기사를 보니 수술을 받는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10월말에 수술을 예정대로 받았다면 지금은 회복중인 단계라고 생각되는데, 그것도 생일 전에 이러한 소식이 들려 더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워낙에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으로 인식됐던 분이기에, 갑작스런 이 소식이 많이 놀랍기도 하고 마음이 많이 안좋기도 해요. 현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는데 정확한 이유도 밝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항상 똑부러지는 말로 좋은 에너지를 많이 얻었는데, 어떠한 일이 있었든 그 곳에서는 아프지 않고 좋은 곳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